대신증권 압수수색 무슨일?…증권사 부장이 시세조작 의혹?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2.24 11:27
수정2026.02.24 13:35
검찰이 국내 증권사 간부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부터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근무하던 부장급 직원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감사를 벌인 뒤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고발, A씨가 연말 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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