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한화에어로 K9A1 자주포 1문 '직접 보유' 승인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2.24 09:59
수정2026.02.24 10:01
[육군 K9A1 자주포 (육군 제공=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오늘(24일) 방산물자 자체 생산·보유 제도 시행 후 첫 사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A1 자주포 1문 보유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산물자 자체 생산·보유 제도는 방산업체가 수출 홍보 또는 연구개발을 위해 방산물자를 직접 보유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지난해 7월 방위사업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지금까진 방산업체가 수출 홍보, 해외 고객 대상 시연, 연구개발 등을 위해 군의 장비를 빌려 활용해야 했습니다. 승인에 필요한 행정 절차, 군 전력 공백, 관리 부담, 대여료 발생 등 애로도 있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업체가 무기체계를 직접 보유하게 돼 수출을 위한 성능 시험이나 개조·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5.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6.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7.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8.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9.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10.군복무·출산기간 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얼마 더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