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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 보험 미성년자까지 확대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24 09:56
수정2026.02.24 09:56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기존 성인 위주의 가입 구조를 개편해, 이제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기기값 상승과 함께 자녀의 휴대폰 파손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 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출시 2년 이내의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며, 실제 휴대폰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가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를 통해 휴대폰 브랜드와 기종을 선택한 뒤 자녀 휴대폰을 등록하면 됩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DIY 상품입니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또한, 그동안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하는 미성년자는 휴대폰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동일하게 가입 가능합니다.
 
모델별 최대 보상 한도는 ▲갤럭시 S 시리즈 130만원 ▲갤럭시 S 울트라 160만원 ▲갤럭시 Z 플립 150만원 ▲갤럭시 Z 폴드는 220만원입니다. ▲아이폰 프로 140만원 ▲아이폰 프로맥스의 최대 보상 한도는 150만원으로 리퍼폰 사용자도 한도 초과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수리비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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