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공적자금 1228억원 회수…회수율 72.5%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24 09:52
수정2026.02.24 12:00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 공적자금 1228억원을 회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회수액은 지난 2022년 수협중앙회로부터 상환받은 국채 중 지난해 4분기 만기도래분 800억원과 과거 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케이알앤씨(예금보험공사 자회사, 구 정리금융공사)에 지원한 대출금의 이자수입 428억원 등입니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1997년 11월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총 122조2000억원(72.5%)을 회수했습니다.
정부는 1997년 경제위기에 따른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해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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