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반도체 '투톱' 강세에 소부장주도 몸값 상승?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24 09:48
수정2026.02.24 13:3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코스피가 어제(23일)는 장중 5900선까지 돌파하며, 6000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간밤, 미국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잖습니까? 오늘(24일) 국내증시도 이 영향을 받을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무역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AI 공포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증시가 흔들리고 그 여파가 국내까지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증시, 2월초만 제외하곤 지금 쉼 없이 달리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단기 고점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미국발 악재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 특히 코스피 5천선 돌파 이후 진입한 분들은 어느 정도 차익 실현하면서 시장 흐름에 따라 대응하는 게 필요할지요?
Q. 한편에선 이번 주 코스피가 6천선을 돌파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었는데요. 6천선을 이끌 주도주라면 역시, 폭발적인 상승폭을 보이고 있는 반도체주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 삼성전자는 20만원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간밤 미국증시에선 반도체 관련주가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국내 반도체주 흐름은 어떨지, 20만전자, 100만닉스 되기 전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할지요?
Q.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대형주와 함께, 소부장 업체도 주목을 받고 주가가 많이 뛰었죠. 하지만 반도체 대형주가 뛰는 만큼, 소부장 업체 주가가 따라가는 흐름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이수페타시스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이들 종목 움직임은 어떨지요?
Q. 한편, 반도체주와 함께 코스피 6천 시대를 열 종목은 무엇일까, 이 부분에 투자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단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원전주 그리고 전력기기주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잖습니까? 지금 진입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Q. 그리고 어제 장에서 눈에 띈 건 보험주 흐름이었습니다.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으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종목은 급등 후 하락 전환하기도 했잖습니까? 그리고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요. 그 이후 흐름은 과연 어떨지, 일각에선 은행주와 증권주와는 다르게 봐야한단 지적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Q. 그럼 실적도 받쳐주는데, 저평가주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종목으로 눈길을 돌리는 건 어떨지요? 실제 일부 저평가주들을 중심으로 강한 순환매 자금이 유입되고 있던데요. 코스피 5800선을 넘어선 지금, 저평가주는 없다. 이런 얘기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럼 저평가주 찾기보다 주도주에 집중하는 게 나은 전략일지요?
Q. 이렇게 국내증시가 역대급 상승을 이어가면서, 미국주식에 집중 투자하던 분들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에 AI 공포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요?
Q. 사실 숫자만 보면 미국증시가 크게 빠진 건 아니었죠. 다만,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빅테크들이 조정을 받다 보니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정도가 큰 건데요. 그래서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참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숫자 또 어떤 메시지가 나와야 기술주 랠리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코스피가 어제(23일)는 장중 5900선까지 돌파하며, 6000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간밤, 미국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잖습니까? 오늘(24일) 국내증시도 이 영향을 받을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무역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AI 공포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증시가 흔들리고 그 여파가 국내까지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증시, 2월초만 제외하곤 지금 쉼 없이 달리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단기 고점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미국발 악재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 특히 코스피 5천선 돌파 이후 진입한 분들은 어느 정도 차익 실현하면서 시장 흐름에 따라 대응하는 게 필요할지요?
Q. 한편에선 이번 주 코스피가 6천선을 돌파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었는데요. 6천선을 이끌 주도주라면 역시, 폭발적인 상승폭을 보이고 있는 반도체주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 삼성전자는 20만원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간밤 미국증시에선 반도체 관련주가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국내 반도체주 흐름은 어떨지, 20만전자, 100만닉스 되기 전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할지요?
Q.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대형주와 함께, 소부장 업체도 주목을 받고 주가가 많이 뛰었죠. 하지만 반도체 대형주가 뛰는 만큼, 소부장 업체 주가가 따라가는 흐름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이수페타시스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이들 종목 움직임은 어떨지요?
Q. 한편, 반도체주와 함께 코스피 6천 시대를 열 종목은 무엇일까, 이 부분에 투자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단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원전주 그리고 전력기기주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잖습니까? 지금 진입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Q. 그리고 어제 장에서 눈에 띈 건 보험주 흐름이었습니다.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으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종목은 급등 후 하락 전환하기도 했잖습니까? 그리고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요. 그 이후 흐름은 과연 어떨지, 일각에선 은행주와 증권주와는 다르게 봐야한단 지적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Q. 그럼 실적도 받쳐주는데, 저평가주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종목으로 눈길을 돌리는 건 어떨지요? 실제 일부 저평가주들을 중심으로 강한 순환매 자금이 유입되고 있던데요. 코스피 5800선을 넘어선 지금, 저평가주는 없다. 이런 얘기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럼 저평가주 찾기보다 주도주에 집중하는 게 나은 전략일지요?
Q. 이렇게 국내증시가 역대급 상승을 이어가면서, 미국주식에 집중 투자하던 분들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에 AI 공포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요?
Q. 사실 숫자만 보면 미국증시가 크게 빠진 건 아니었죠. 다만,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빅테크들이 조정을 받다 보니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정도가 큰 건데요. 그래서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참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숫자 또 어떤 메시지가 나와야 기술주 랠리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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