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개발 MOU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2.24 09:35
수정2026.02.24 10:37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MOU를 체결 중인 김연근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 프리실라 페하스(Priscila Ferraz) 피오크루즈(Fiocruz)재단 부사장(오른쪽). (자료: GC녹십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어제(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 따른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합니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인 ‘Fiocruz 재단’은 남미의 영향력 있는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습니다.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 재단은, 현지 공공의료 정책 수립은 물론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금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루어진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경제인협회 및 APEX Brazil(수출투자진흥기관)에서 주관하고 양국 주요기업인 및 정부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한 행사로 23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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