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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구리 상승 요인 많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4 08:13
수정2026.02.24 08:14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가워 금속·원자재 전략가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구리 상승 요인이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현재 구리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일부 미시 지표들에 비해 매우 강하게 거래되고 있다"며 "조정이 일어나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리를 지지하는 거시적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라며 "특히 자원의 희소성이라는 테마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모두가 각자의 전략 비축을 보고 공급을 어떻게 확보할지 고민하면서 재고를 조금 더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는 구리에 상당히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지난 10년 동안 투자 부족이 이어지면서 공급 파이프라인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다"며 "여기에 데이터센터 같은 테마가 전반적인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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