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가격전망지수 16p 하락…석달만에 꺾여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4 07:10
수정2026.02.24 07:16
[22일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급매, 초급매 등 아파트 매매 물건이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석달 만에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달보다 16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소폭 상승하다가 꺾인 것으로, 하락폭은 2022년 7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한은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와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 하락 기대가 형성돼 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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