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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너지 컨설팅업체 "美·이란 갈등 오래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4 06:44
수정2026.02.24 07:45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도 시장 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죠. 

특히 직격탄이 예상되는 원유시장에 눈길이 가는데요. 

에너지 컨설팅업체 FGE의 명예회장은 이번 갈등은 지난번보다 훨씬 더 오래갈 것이라며, 유가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75~9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습니다. 

관련 ETF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들어보시죠. 

[페레이둔 페샤라키 / FGE 명예회장 : 군사적 타격이 발생하면 유가는 5~10달러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일시적으로라도 봉쇄된다면 여기에 5~10달러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란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주변국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들 국가 중 어느 곳이든 공격한다면 유가는 크게 상승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는 것입니다. 2주 정도 봉쇄될 수는 있지만 이란은 다시 열 것이고, 틀림없이 프랑스와 영국을 전쟁에 끌어들일 것입니다. 따라서 사태는 분명 보다 오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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