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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UBS "美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확대"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4 06:44
수정2026.02.24 07:45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관세 불확실성에 미국 달러화도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죠.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가 또다시 흔들리는 모습인데요.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원인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물론 관세 불확실성도 한몫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된 원인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미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벗어나 국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제리 파울러 / UBS 수석 유럽 주식 전략가 : 관세는 대체로 이미 시행되고 있고, 형태는 달라질 수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니고, 미국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출연자 중 한 분이 언급했듯이 이런 국가 차원의 정책은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그런 움직임이 일부 나타나고 있죠. 하지만 이러한 통화 약세는 불확실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지난해 달러 약세의 주된 원인이었다면, 지금은 미국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확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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