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당 상원 대표 "트럼프 새 관세 만료 후 연장 저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4 06:00
수정2026.02.24 06:04
[척 슈머 미국 연방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연장 승인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은 올여름 트럼프의 관세가 만료됐을 때 이를 연장하려는 어떤 시도든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온 직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는데, 무역법 122조는 최대 15%의 관세를 최장 150일 동안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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