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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삼양 등 4사 압수수색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4 05:59
수정2026.02.24 06:04


검찰이 물엿과 올리고당 등 전분당을 만드는 업체들의 담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어제, 전분당 시장 과점 업체인 대상과 삼양,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네 개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전분당 담합 구조와 범행 규모가 앞서 수사한 설탕 담합 사건보다 규모가 크다고 판단하고 선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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