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브리핑] 韓 반도체 소부장 기업 시총, 130조 원 넘어섰다
SBS Biz
입력2026.02.24 05:53
수정2026.02.24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메모리 빼곤…車·로봇 中에 다 밀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의 산업 경쟁력이 대부분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연구원(KIET)은 보고서를 통해 "밸류체인 부문별 평가를 종합하면 반도체를 제외하고 로봇,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차는 중국이 우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조차 중국이 인공지능(AI) 칩 설계와 팹리스 분야 우위를 앞세워 '경합' 수준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중국의 AI 산업 매출 규모가 252조 원으로 한국보다 약 30배 더 큰 만큼 AI 시대가 오히려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소부장 질주…'1조 클럽' 34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 100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2.5배로 불어나며 13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총 1조 원 이상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34개로 증가했습니다.
유진테크, 테스 등 증착 장비 업체와 코리아써키트, 태성 등 인쇄회로기판(PCB) 업체가 처음으로 시총 ‘1조클럽’에 들어간 영향입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확대가 K소부장 기업의 몸값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좌우하는 HBM 수요 폭증으로 범용 D램 가격이 상승하며 메모리 공급망 기업 주가를 끌어 올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쐈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적자가 계속되던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부활 신호탄을 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올해 1분기 가동률이 80%를 돌파했습니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6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2600이 탑재되면서 가동률이 높아지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퀄컴, AMD 등의 첨단 칩을 고객으로 다시 확보할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칩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이 좋아지면서 올해 4분기에는 파운드리 사업 부문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세금 깎아주는 '숨은 보조금' 80조 조세지출 전면 대수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80조 원에 달하는 조세지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278개 조세지출 사업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조세지출은 80조 5000억 원으로 2017년의 두 배에 달하는데, 세수 기반 확충 속도에 비해 감면 폭이 빠르게 확대돼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중복·저효율 사업을 우선 정리하고, 정책상 필요하지만 세제 지원 방식이 적절하지 않은 사업은 재정지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구조조정 방안은 오는 7월 말 발표할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 한국·브라질 67년 만에 전략적동반자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한국과 브라질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구체적 이니셔티브를 담은 행동계획을 수립해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무역과 투자, 보건, 농업, 인공지능, 방산 분야 등 10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브라질 내 한국어 보급과 양국 유학생 교류, 영화 공동제작 등 문화·콘텐츠 교류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한국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했습니다.
◇ 60대 월평균 소득 '293만원'…20대 청년 '271만원'보다 많아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연령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소득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원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469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은퇴 연령층인 60대는 월평균 293만 원을 받아 청년층인 20대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6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만 원, 중소기업은 307만 원으로 9만 원 늘었는데, 대기업이 0.3%포인트 높은 임금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는 2배로 벌어졌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메모리 빼곤…車·로봇 中에 다 밀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의 산업 경쟁력이 대부분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연구원(KIET)은 보고서를 통해 "밸류체인 부문별 평가를 종합하면 반도체를 제외하고 로봇,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차는 중국이 우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조차 중국이 인공지능(AI) 칩 설계와 팹리스 분야 우위를 앞세워 '경합' 수준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중국의 AI 산업 매출 규모가 252조 원으로 한국보다 약 30배 더 큰 만큼 AI 시대가 오히려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소부장 질주…'1조 클럽' 34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 100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2.5배로 불어나며 13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총 1조 원 이상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34개로 증가했습니다.
유진테크, 테스 등 증착 장비 업체와 코리아써키트, 태성 등 인쇄회로기판(PCB) 업체가 처음으로 시총 ‘1조클럽’에 들어간 영향입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확대가 K소부장 기업의 몸값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좌우하는 HBM 수요 폭증으로 범용 D램 가격이 상승하며 메모리 공급망 기업 주가를 끌어 올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쐈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적자가 계속되던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부활 신호탄을 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올해 1분기 가동률이 80%를 돌파했습니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6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2600이 탑재되면서 가동률이 높아지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퀄컴, AMD 등의 첨단 칩을 고객으로 다시 확보할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칩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이 좋아지면서 올해 4분기에는 파운드리 사업 부문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세금 깎아주는 '숨은 보조금' 80조 조세지출 전면 대수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80조 원에 달하는 조세지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278개 조세지출 사업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조세지출은 80조 5000억 원으로 2017년의 두 배에 달하는데, 세수 기반 확충 속도에 비해 감면 폭이 빠르게 확대돼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중복·저효율 사업을 우선 정리하고, 정책상 필요하지만 세제 지원 방식이 적절하지 않은 사업은 재정지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구조조정 방안은 오는 7월 말 발표할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 한국·브라질 67년 만에 전략적동반자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한국과 브라질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구체적 이니셔티브를 담은 행동계획을 수립해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무역과 투자, 보건, 농업, 인공지능, 방산 분야 등 10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브라질 내 한국어 보급과 양국 유학생 교류, 영화 공동제작 등 문화·콘텐츠 교류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한국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했습니다.
◇ 60대 월평균 소득 '293만원'…20대 청년 '271만원'보다 많아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연령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소득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원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469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은퇴 연령층인 60대는 월평균 293만 원을 받아 청년층인 20대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6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만 원, 중소기업은 307만 원으로 9만 원 늘었는데, 대기업이 0.3%포인트 높은 임금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는 2배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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