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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민관협의체 출범…데이터 정책 실효성 높인다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2.23 17:17
수정2026.02.23 17:20

[국가데이터처가 23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연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첫 회의 사진 (데이터처 제공=연합뉴스)]

국가데이터처는 오늘(23일)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계획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민관협의체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데이터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과 학계·언론 등 데이터 이용자, 네이버·카카오·SK텔레콤·신한카드·우리금융지주 등 데이터 관련 민간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협의체는 국가 차원의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과 공공·민간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실무 전문가형 위원 구성으로 데이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민관협의체의 구성목적과 취지, 운영계획,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계획 등이 공유했습니다.

각 위원들은 데이터 혁신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인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과 이를 통한 국가데이터 관리체계의 확립·인프라 확대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데이터 생산, 관리, 보유, 활용 전반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국가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품질, 신뢰성 제고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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