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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23 16:17
수정2026.02.23 16:19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합니다.



교보생명은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출판을 활성화하고 해외에 보급해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학을 대표해 뛰어난 문학성을 갖춘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연구와 해당 어권에서의 출판·보급을 지원합니다. 전 세계 모든 언어권이 대상으로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 및 분량에 따라 최고 1천 6백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문학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번역가, 한국문학을 소개하고자 하는 해외 출판사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번역대상작은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또는 해외에 소개할 가치 있는 한국문학 작품입니다. 연구·출판지원의 경우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교수, 연구인, 학생, 한국문학 번역가, 연구기관 등이 지원할 수 있고, 출판 지원은 한국문학 번역 작품의 해외 출간을 희망하는 해외 출판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소정 양식의 신청서 및 공동번역자 이력서를 작성하고 샘플 번역 원고나 샘플 연구 원고, 번역 대상 원작 및 번역·출판계획서나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요강 및 기타 안내사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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