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0 돌파 후 상승분 반납…코스피, 5840선에서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3 15:45
수정2026.02.23 15:49
[코스피, 사상 첫 장중 5,900선 돌파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59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한 후 상승 폭을 줄여 584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습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세를 타며,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에 다가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3% 오른 19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0.21% 상승한 95만1000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포인트(0.17%) 하락한 1151.99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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