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관세 혜택 기대…애플·아마존 '강세' 후 숨고르기
SBS Biz
입력2026.02.23 15:02
수정2026.02.23 16:40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드디어 앓던 이를 뺐습니다.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드디어 내린 건데요.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47%, 나스닥 0.9%, S&P500 0.69%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관세와 관련이 높은 기업들이 정규장에서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이번 위법 판결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올랐고요.
아마존도 무관세 혜택이 되살아날 거란 기대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두 기업 모두 애프터마켓에서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일단 필수 소비재 섹터가 오늘(23일) 부진했는데요.
월마트도 메인마켓에서 약세 보였고, 애프터마켓에서도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테슬라와 브로드컴도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쉬는 주말 사이 큰 판결이 하나 나왔죠.
연방 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캐나다·중국 등을 대상으로 한 '펜타닐 관세' 역시 위법 판단을 받았는데요.
이제 국가별 차등 상호관세는 더 이상 징수할 수 없게 됐습니다.
판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 IEEPA보다 더 강력한 수단이 있다고, 추가 대응을 시사했는데요.
곧바로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이 '글로벌 관세'는 하루 만에 15%로 인상됐습니다.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하는데요.
심각한 국제수지 적자 시, 대통령이 최대 15% 관세를 최장 150일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입니다.
발효 예정일은 미국 동부시간 24일 0시 1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대체 카드로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201조, 301조, 관세법 338조 등을 거론했는데요.
행정부는 그중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조사에 착수했습니다.
301조에 따르면,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한 뒤,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열어두며 압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 밤에는 연준 월러 이사 연설과 12월 내구재 수주가 발표됩니다.
화요일에는 ADP 고용 보고서와 소비자신뢰지수가 공개되고, 홈디포 실적도 예정돼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예정되어 있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델, 코어위브 실적이 공개되고요.
금요일에는 1월 PPI가 발표돼, 물가 흐름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드디어 앓던 이를 뺐습니다.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드디어 내린 건데요.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47%, 나스닥 0.9%, S&P500 0.69%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관세와 관련이 높은 기업들이 정규장에서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이번 위법 판결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올랐고요.
아마존도 무관세 혜택이 되살아날 거란 기대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두 기업 모두 애프터마켓에서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일단 필수 소비재 섹터가 오늘(23일) 부진했는데요.
월마트도 메인마켓에서 약세 보였고, 애프터마켓에서도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테슬라와 브로드컴도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쉬는 주말 사이 큰 판결이 하나 나왔죠.
연방 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캐나다·중국 등을 대상으로 한 '펜타닐 관세' 역시 위법 판단을 받았는데요.
이제 국가별 차등 상호관세는 더 이상 징수할 수 없게 됐습니다.
판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 IEEPA보다 더 강력한 수단이 있다고, 추가 대응을 시사했는데요.
곧바로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이 '글로벌 관세'는 하루 만에 15%로 인상됐습니다.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하는데요.
심각한 국제수지 적자 시, 대통령이 최대 15% 관세를 최장 150일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입니다.
발효 예정일은 미국 동부시간 24일 0시 1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대체 카드로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201조, 301조, 관세법 338조 등을 거론했는데요.
행정부는 그중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조사에 착수했습니다.
301조에 따르면,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한 뒤,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열어두며 압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 밤에는 연준 월러 이사 연설과 12월 내구재 수주가 발표됩니다.
화요일에는 ADP 고용 보고서와 소비자신뢰지수가 공개되고, 홈디포 실적도 예정돼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예정되어 있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델, 코어위브 실적이 공개되고요.
금요일에는 1월 PPI가 발표돼, 물가 흐름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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