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삼성전기, 오름세 지속…"MLCC 가격 인상 가능성"
SBS Biz
입력2026.02.23 15:02
수정2026.02.23 16:35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노현복 더블유자산운용 부대표,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지난주까지 큰 폭의 상승을 보이던 우리 증시, 오늘(23일)도 개장부터 강세를 보였지만 높은 변동성은 여전했죠. 그래도 코스피는 장중 한때 5900선을 넘어서기도 했고 6000선을 향해 쭉쭉 나아가는 모습인데요. 우리 증시의 투자 포인트와 함께 주목할 이슈도 짚어보겠습니다. 더블유자산운용 노현복 부대표,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장 초반부터 양 시장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한때 5900선을 넘기도 했죠.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또 사상 최고"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장중 한때 5900 돌파…"또 사상 최고 경신"
- 코스피, 올해 약 40%↑…전 세계 주요 증시 중 1위
- 반도체 이익 상향·증시 부양책 등 추가 상승 기대
- 美 연방대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는 위법"
-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차 등 대형주 증시 상승 주도
- iM證 "트럼프 관세 정책 구조적 약화…증시에 호재"
- 증권가 "연내 코스피 7000선 달성도 충분할 전망"
- 노무라 "올해 상반기 코스피 8000까지 갈 수 있어"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 美 조선업 재건 로드맵…한국에는 기회이자 압박
-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Q. 지난주 금요일이었죠. 머니쇼 플러스가 끝날 때쯤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골자이다 보니 관련주들이 오른 듯한데, 본회의에서 처리가 되면 긍정적 영향이 클 듯해요?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에 보험주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일각에서는 기대감에 주가가 올랐지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 '3차 상법개정안' 통과
- 3차 상법개정안 골자, 신규 자사주 1년 내 소각必
- 3차 상법개정안, 기존 보유 자사주 유예기간 6개월
- 3차 상법개정안 시행 시 자사주 1년 6개월 내 소각必
- 외국인 지분 법정 한도 있는 공공·방송·통신은 예외
- 경영상 목적·우리사주 실시 목적 등 경우에도 예외
- 특수한 경우, 자사주 처분 계획 작성 후 주총 승인必
- 3차 상법개정안, 주식 소각 관련 감자 절차 간소화
- 특정 목적으로 취득한 자사주, 이사회서 감자 가능
- 자사주, 보유 기간 의결권·신주인수권 등 권리 배제
- 내일(24일) 국회 본회의, 3차 상법개정안 처리 예정
-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에 최근 보험주 일제히 급등
- NH證 "보험주 급등, 업황 개선·실적 상향과 무관"
- NH證 "보험주 투자 시 펀더멘털 점검부터 해야"
Q. 특히 보험주들이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미래에셋생명은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실적도 발표가 됐는데, 당분간은 계속 좋은 흐름을 보일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까요? 상법 개정이 진행될 경우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주, 특히 보험주를 두고 시장에서는 "기대감에 과한 급등" VS "저평가에서 재평가"로 평이 갈리는 듯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으세요? 상법개정안 기대감 때문인지 창투사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창투사 관련주는 특히 변동성이 큰데요. 창투사 관련주는 상법개정안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지 궁금해요?
- 보험주, 상법개정 기대감에 장 초반 일제히 급등세
- 증권·은행주 랠리 후 소외됐던 보험주로 자금 이동
- 유통 등 내수주 단기 급등 후 투자자 관심 보험주로
- 보험주, 배당 매력·금리환경 변화 등에 '재평가' 확산
- 자사주 보유 비중 높은 보험사, 주주환원 확대 기대
-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 금융주 전반으로 확산
- 보험주, 상대적 저평가 벗어나며 '재평가 국면' 진입
- 3차 상법개정안, 신주 발행처럼 자사주도 균등 처분
- DSC인베스트먼트 등 창투사주, 상법개정 기대에 강세
Q. 반도체 투톱이야 워낙 강한 랠리를 보인다고 하지만, AI 슈퍼사이클에 반도체 산업 전체가 들썩이는 느낌인데요. 국내외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호평이 줄줄이 나오고 있어요?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도 상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빨랐다는 게 치명적이라는 의견도 있고, 그래도 SK하이닉스의 HBM 점유율은 상당하니 걱정할 게 없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 대신證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201조 원" 전망 상향
- 대신證 "삼성전자, 강력한 이익 성장·재무 체력 개선"
-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 탈환
- 2025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2위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범용D램 판매 확대·HBM4 중심 존재감↑
- 하이닉스 "엔비디아 공급 본격화로 HBM 1위 유지"
- 최태원 SK그룹 회장 "HBM 생산 대폭 확대할 계획"
- 최태원 SK그룹 회장 "새로운 에너지원 확보 시급"
- 최태원 SK그룹 회장 "HBM, 가장 진보된 기술"
- 대신證 "하이닉스, 창사 이래 가장 강한 수익 전망"
- 대신證 "하이닉스 주요 고객사 장기 수요 전망 상향"
Q. 오늘 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관련주까지 강세를 보였어요? 특히 삼성전기의 오름세가 매섭습니다. 일본의 무라타제작소 영향이라고 해야겠죠?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최근 강세를 보인 부품 쪽이라고 보시나요?
- 삼성전기, 오름세 지속…"MLCC 가격 인상 가능성"
- AI용 MLCC 가격 인상 시 삼성전기 실적에 긍정적
- 무라타 "AI 서버용 MLCC 수요, 공급 웃돌아"
- 무라타 "이번 분기 말 MLCC 가격 인상 여부 결정"
- 무라타, 삼성전기의 주요 경쟁사…주력 사업 MLCC
- AI 서버용 MLCC 시장, 삼성전기·무라타 과점 구조
- 증권가 "무라타 가격 인상…삼성전기로 확산 가능성"
- 쏟아지는 MLCC 주문에 삼성전기 공장 '풀 가동'
- AI 슈퍼사이클, 부품 시장 가격 상승 흐름에 영향
- 무라타, MLCC값 인상 검토…"수요 대비 공급 부족"
- AI 서버용 MLCC 중심 가격 상승 압력 더욱 높아져
Q. 반도체 관련주들과 함께 주목해 볼만한 게 바로 전력 인프라겠죠. 특히 오늘 장에서는 전선 관련주들이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원전 등 발전 시설을 확충할 때에도 전선은 필수적이라 전력 인프라 부문에서는 최우선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전선 외 변압기 등 전력기기 산업 자체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불확실성이 적은, 변동성 피난처로 주목해도 되는 걸까요?
- 日, 52조 원 규모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
- 정부 실무 협상단 美로…대미투자 관련 협의 예정
- 韓 대미투자 속도…1호로 전력·에너지·석화 유력
- 효성重 등 K- 전력기기, 초대형 변압기 경쟁력 확보
-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발전 수요↑…전력 확보 경쟁
- 구리 가격·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흐름…전선주 수혜
- 대원전선, 車·공사용 전선 주력…북미 수출 기대감
- 대원전선, 현대차그룹향 車 전선 사업 본궤도에
- AI 산업 발전할수록 전력 소모량 기하급수적 증가
- 전선 업황, 수년간 지속될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
- 증권가 "전력기기주, 호황의 끝이 안 보이는 상황"
Q. 전선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나 눈에 띄었던 건 상한가에 도달한 대원전선이었습니다. AI 관련 수요 증가와 더불어 구리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친 듯한데, 올해 실적 기대감을 가져봐도 좋을 듯해요?
- 효성重, 美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7,870억 원 규모 계약
- 효성重, 美서 유일한 765kV 변압기 생산 기지로 1위
- K- 전력기기 빅3, 지난해 매출액 15조 원 돌파
- 글로벌 전력기기 호황…K- 변압기 "없어서 못 팔아"
- 美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송·배전 동반 주목
- LS전선, 지난해 매출 7.5조 원…순이익 2배 급증
- LS전선·대한전선,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 실적
-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초고압·해저케이블 주목
- 대한전선, 해외 초고압 케이블 수주 확대로 호실적
Q.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상호관세는 위법이라는 판결을 냈지만, 얼마든지 플랜B를 가동하겠다는 입장이잖아요. 그래도 대표적인 미국 관세 타격 업종이었던 자동차, 오늘 흐름은 좋았어요? 오히려 자동차 업종은 미국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고 하는데요. 상호관세는 사라진다 해도 품목관세는 살아 있어서, 관세율을 높일 것이라는 불확실성이 여전한 듯해요?
- 美 연방대법원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는 위법"
-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근거 상호관세 위법
- 한국산 車 부과 관세,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
-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만 위법, 품목관세 유지
- 증권가 "트럼프 엄포로 인한 관세 부담 리스크 해소"
- KB證 "한국차 대미관세 15%로 지정될 가능성↑"
- 재계, 상호관세 무효에도 불안…"품목관세는 여전"
- 재계 "대미관세 불확실성 커져…더 센 관세 가능성"
- 美, 무역법·무역확장법 근거 '더 센 관세' 가능성도
- 정부, 관세 위법 판결에도 "대미투자 계획 그대로"
Q. 현대차가 관세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덜어냈다고 볼 수도 없고, 본인들이 관세 부담을 100%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사업 부문에서 발휘할 모멘텀이겠죠. 그래도 2030년까지 125조 원을 투입해서 피지컬AI 로봇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잖아요? 최근 유럽연합은 '유럽판 IRA'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대차그룹도 이에 맞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을 제치겠다고 하죠. 피지컬AI 부문도 그렇고 본업도 그렇고, 현대차그룹도 모멘텀을 쌓아가는 듯해요?
- 현대차·기아 "관세 우리가 낸다"…미국서 정면돌파
- 현대차그룹, 미국 내 판매가 내리며 점유율 확대
- 현대차그룹, 지난해 美 점유율 11.3%…"역대 최고"
- 현대차·기아, 유럽판 IRA로 中 기업들 제칠 계획
- EU "역내서 생산된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 검토 중"
- 현대차·기아, 유럽 현지화 전략 및 라인업 확대
- 현대차 "유럽 수요 대응 위해 맞춤형 전략 구사"
- 현대차, 5년간 125조 원 투입 "피지컬AI 체계 구축"
-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핵심 축 '로보틱스' 주목
- 현대차, 산업 생태계 자체 '로봇 중심 재편' 의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까지 큰 폭의 상승을 보이던 우리 증시, 오늘(23일)도 개장부터 강세를 보였지만 높은 변동성은 여전했죠. 그래도 코스피는 장중 한때 5900선을 넘어서기도 했고 6000선을 향해 쭉쭉 나아가는 모습인데요. 우리 증시의 투자 포인트와 함께 주목할 이슈도 짚어보겠습니다. 더블유자산운용 노현복 부대표,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장 초반부터 양 시장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한때 5900선을 넘기도 했죠.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또 사상 최고"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장중 한때 5900 돌파…"또 사상 최고 경신"
- 코스피, 올해 약 40%↑…전 세계 주요 증시 중 1위
- 반도체 이익 상향·증시 부양책 등 추가 상승 기대
- 美 연방대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는 위법"
-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차 등 대형주 증시 상승 주도
- iM證 "트럼프 관세 정책 구조적 약화…증시에 호재"
- 증권가 "연내 코스피 7000선 달성도 충분할 전망"
- 노무라 "올해 상반기 코스피 8000까지 갈 수 있어"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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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Q. 지난주 금요일이었죠. 머니쇼 플러스가 끝날 때쯤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골자이다 보니 관련주들이 오른 듯한데, 본회의에서 처리가 되면 긍정적 영향이 클 듯해요?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에 보험주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일각에서는 기대감에 주가가 올랐지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 '3차 상법개정안' 통과
- 3차 상법개정안 골자, 신규 자사주 1년 내 소각必
- 3차 상법개정안, 기존 보유 자사주 유예기간 6개월
- 3차 상법개정안 시행 시 자사주 1년 6개월 내 소각必
- 외국인 지분 법정 한도 있는 공공·방송·통신은 예외
- 경영상 목적·우리사주 실시 목적 등 경우에도 예외
- 특수한 경우, 자사주 처분 계획 작성 후 주총 승인必
- 3차 상법개정안, 주식 소각 관련 감자 절차 간소화
- 특정 목적으로 취득한 자사주, 이사회서 감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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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24일) 국회 본회의, 3차 상법개정안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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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보험주들이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미래에셋생명은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실적도 발표가 됐는데, 당분간은 계속 좋은 흐름을 보일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까요? 상법 개정이 진행될 경우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주, 특히 보험주를 두고 시장에서는 "기대감에 과한 급등" VS "저평가에서 재평가"로 평이 갈리는 듯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으세요? 상법개정안 기대감 때문인지 창투사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창투사 관련주는 특히 변동성이 큰데요. 창투사 관련주는 상법개정안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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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상법개정안, 신주 발행처럼 자사주도 균등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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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투톱이야 워낙 강한 랠리를 보인다고 하지만, AI 슈퍼사이클에 반도체 산업 전체가 들썩이는 느낌인데요. 국내외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호평이 줄줄이 나오고 있어요?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도 상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빨랐다는 게 치명적이라는 의견도 있고, 그래도 SK하이닉스의 HBM 점유율은 상당하니 걱정할 게 없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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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관련주까지 강세를 보였어요? 특히 삼성전기의 오름세가 매섭습니다. 일본의 무라타제작소 영향이라고 해야겠죠?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최근 강세를 보인 부품 쪽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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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관련주들과 함께 주목해 볼만한 게 바로 전력 인프라겠죠. 특히 오늘 장에서는 전선 관련주들이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원전 등 발전 시설을 확충할 때에도 전선은 필수적이라 전력 인프라 부문에서는 최우선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전선 외 변압기 등 전력기기 산업 자체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불확실성이 적은, 변동성 피난처로 주목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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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상호관세는 위법이라는 판결을 냈지만, 얼마든지 플랜B를 가동하겠다는 입장이잖아요. 그래도 대표적인 미국 관세 타격 업종이었던 자동차, 오늘 흐름은 좋았어요? 오히려 자동차 업종은 미국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고 하는데요. 상호관세는 사라진다 해도 품목관세는 살아 있어서, 관세율을 높일 것이라는 불확실성이 여전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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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대차가 관세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덜어냈다고 볼 수도 없고, 본인들이 관세 부담을 100%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사업 부문에서 발휘할 모멘텀이겠죠. 그래도 2030년까지 125조 원을 투입해서 피지컬AI 로봇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잖아요? 최근 유럽연합은 '유럽판 IRA'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대차그룹도 이에 맞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을 제치겠다고 하죠. 피지컬AI 부문도 그렇고 본업도 그렇고, 현대차그룹도 모멘텀을 쌓아가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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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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