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신용점수 올리기’로 중·저신용자 신용점수 개선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23 14:42
수정2026.02.23 14:43
[뱅크샐러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가 중·저신용자 금융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 가운데 최대 226점 신용점수 상승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뱅크샐러드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신용점수 산정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소득이 없거나 금융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유 데이터가 자동 연결되며 비금융·공공 데이터까지 한 번에 반영돼 높은 점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저신용자의 경우 신용점수 올리기를 통해 우량 신용 구간에 진입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850점 이하(KCB 기준) 중·저신용자 중 최고 상승 폭은 226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이용자는 40대 남성으로, 신용점수가 692점에서 918점으로 226점 상승했으며 900점대에 진입해 우량 구간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가심사 대출 승인 데이터 기준으로 예상 금리가 10.2%에서 5.6%로 4.6%p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850점 이하 중·저신용자 평균 신용점수 상승 폭은 20점으로, 서비스 전반에서 신용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뱅크샐러드 금리 예측 모델에 따르면 신용점수 20점 상승은 평균 1.3%p의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신용점수 올리기를 신용 및 대출관리 경험으로 개편한 뱅크샐러드는 신용점수 상승 시 기대 가능한 금리 혜택과 대출 승인율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신용정보 변동 확인만으로도 리워드를 지급해 신용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금융관리 서비스로 고도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는 26일 금리인하요구권 도입에 맞춰 신용점수 개선과 금리 절감 효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이자 절감으로 이어지는 금융 혜택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 신용관리 서비스를 통한 고객 혜택이 중·저신용자에게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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