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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인디 게임사 발굴한다…'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여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23 10:56
수정2026.02.23 10:57

[토스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 협력기업 참여 (사진=토스 제공)]

토스가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합니다.

오늘(23일) 토스에 따르면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단계별 경쟁 선발을 거쳐 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게임업계에서는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 부족, 마케팅 역량 미비, 글로벌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출시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토스는 인디게임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제약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HTML5 기반 게임사의 기술적·경영적 한계 극복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고 토스는 밝혔습니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HTML5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내 협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성이 우수한 게임에 대해서는 투자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앞서 토스는 지난해 12월 열린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2025’에서 콘진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디게임 개발사가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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