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구내식당서 간편식 인기"…이용 비중 역대 최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23 10:55
수정2026.02.23 10:58
현대그린푸드가 지난해 단체급식 사업장 전체 급식 이용 인원 가운데 간편식 코너 이용 비중이 28%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4%대에서 3년 만에 약 7배로 높아진 것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 1천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푸드센터를 신설하며 간편식 품목 수를 650종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하루 10종 이상의 간편식 메뉴를 제공하는 멀티픽 간편식 코너도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약 100곳까지 늘렸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3년 안에 간편식 품목을 1천200종 이상으로 늘리고 외식 브랜드 협업 메뉴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연내 간편식 선택 비중이 33%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화하는 직장인 식사 트렌드에 맞춰 단체급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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