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반기 8천 간다" 노무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3 10:51
수정2026.02.23 13:43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무라금융투자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로 최대 8,000을 제시했습니다.
신디 박·이동민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반도체(memory) 업종의 이익 확대를 반영해 7,500∼8,0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2.0∼13.0배, 주가의 주당 장부가액 비율(P/BV) 2.1∼2.2배, 자기자본이익률(ROE) 18.6%를 적용한 수치입니다.
두 연구원은 상향 조정 배경으로 범용 메모리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슈퍼 사이클, 인공지능(AI) 설비 투자 밸류체인과 방위 산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 피지컬 AI의 밸류체인에 대한 재평가 등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각각 129%,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HBM과 전력 장비 등 AI와 관련한 종목을 비롯해 방위 산업과 바이오 테크, K-브랜드 콘텐츠 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한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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