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 코앞으로…동반 최고가 경신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3 09:56
수정2026.02.23 09:5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8% 오른 19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19만76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2.69% 상승한 97만4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한때 98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말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가 오른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9%)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7% 올랐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모양새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2."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3.[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7.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8.[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9.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10."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