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AI 승자와 패자 가리는 데 시간 걸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3 07:47
수정2026.02.23 07:48
모건스탠리의 비슈와나스 티루파투르 수석 채권 전략가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경쟁의 승자와 패자를 가리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티루파투르 전략가는 "사모대출 시장에서는 AI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AI로 인한 변화가 모두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다만 승자와 패자를 판단하는 과정이 오래 걸릴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나타나는 신용 관련 부담은 한동안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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