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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모건스탠리 "AI 승자와 패자 가리는 데 시간 걸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3 06:45
수정2026.02.23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소프트웨어와 금융, 부동산 등 각종 서비스업이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AI 파괴론'이 확산되면서 해당 업종에 돈을 빌려준 사모신용 펀드의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환매 요구도 늘고 있는데요.

모건스탠리의 수석 채권 전략가는 이 같은 불안감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 경쟁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슈와나스 티루파투르 / 모건스탠리 수석 채권 전략가 : 사모대출 시장에서는 AI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 AI로 인한 변화가 모두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승자와 패자를 판단하는 과정이 오래 걸릴 뿐입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나타나는 신용 관련 부담은 한동안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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