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스톨츠퍼스 "상호관세 위법 판결, 별 의미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3 06:45
수정2026.02.23 07:38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이라고 판결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그동안 '앓던 이'처럼 시장을 거슬리게 했던 불확실성 하나가 제거된 셈인데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겠다며 즉각 반발에 나선 만큼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존 스톨츠퍼스도 이번 대법원 판결이 시장 흐름을 바꿀 만큼 의미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당분간은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분산 투자를 이어가라고 조언했습니다.
[존 스톨츠퍼스 / 오펜하이머 자산운용 수석 투자 전략가 : 시장 관점에서 보면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가만히 있거나 과도한 집중 투자에서 벗어나 분산 투자를 이어갈 기회입니다. 경제는 다소 둔화했지만, 이는 연준이 금리를 11차례 인상하고 14차례 동결한 반면 단 6차례만 인하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둔화는 예상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이라고 판결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그동안 '앓던 이'처럼 시장을 거슬리게 했던 불확실성 하나가 제거된 셈인데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겠다며 즉각 반발에 나선 만큼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존 스톨츠퍼스도 이번 대법원 판결이 시장 흐름을 바꿀 만큼 의미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당분간은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분산 투자를 이어가라고 조언했습니다.
[존 스톨츠퍼스 / 오펜하이머 자산운용 수석 투자 전략가 : 시장 관점에서 보면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가만히 있거나 과도한 집중 투자에서 벗어나 분산 투자를 이어갈 기회입니다. 경제는 다소 둔화했지만, 이는 연준이 금리를 11차례 인상하고 14차례 동결한 반면 단 6차례만 인하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둔화는 예상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5.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6.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7.개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외국인 '이 회사'에 올인
- 8."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9.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
- 10.월급쟁이가 봉이냐?…끝 모르고 치솟은 근로소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