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주인, 경찰에 자진출석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1 14:49
수정2026.02.21 16:59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이날 오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는 A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피해금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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