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 이행 워킹그룹 출범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1 11:23
수정2026.02.21 11:25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지난해 8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과학기술 보좌관 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마이클 크라치오스와 양자 면담하고 지난해 10월 양국 정부가 체결한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했다고 과기정통부가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양국 복지와 경제적 기반 강화, 과학기술 협력을 통한 한미 동맹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습니다.
양국은 AI와 연구안보, 통신 혁신, 생명공학, 양자 기술, 우주, 기초과학 연구 등 MOU에 명시된 구체적 협력 분야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워킹그룹은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되며 과기정통부와 미국 국무부가 조정을 담당하고, 특정 기술 분야를 논의할 하위 위원회가 포함됩니다.
워킹그룹 논의 결과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4.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5."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10.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