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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1 06:57
수정2026.02.21 09:32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해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습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3000m 계주를 제패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입니다. 

최민정(성남시청)은 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작성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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