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관세 위법 美대법 판결에 뉴욕증시 환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1 06:37
수정2026.02.21 07:03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시장은 오히려 강하게 상승했는데, 시장의 주요한 불안 요소 중 하나였던 대법원 판결이 나옴에 따라 불확실성이 제거됐기 때문입니다.
대법원 판결 후 추가 관세의 부과 형태, 관세 환급 방식과 소송 여부 등 불안정한 요소가 남아 있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일단 불확실성 해소에 반색한 모습입니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9,625.9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2,886.07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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