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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ㆍ한화생명 등 상한가⋯증권 이어 보험주 강세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2.20 16:34
수정2026.02.20 16:38

[서울 여의도 증권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에셋생명과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생명 등 보험주 다수가 오늘(20일)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장보다 29.98% 오른 1만2천4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화생명은 29.92% 상승했으며, 롯데손해보험과 흥국화재도 각각 29.95%, 29.88% 올랐습니다.

동양생명(15.85%), 한화손해보험(25.17%), 현대해상(10.54%), 삼성화재(8.42%) 등 보험주로 분류되는 주요 종목들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금융 및 증권주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보험주로 순환매가 확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자사주 비중이 적지 않은 보험사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보험주 강세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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