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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 경제 활성화"…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 출범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20 15:21
수정2026.02.20 15:23

[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은행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는 간사 부서인 혁신성장금융센터를 비롯해 △혁신금융지원분과 △미래성장투자분과 △지역밸류업분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BNK경남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김태한 은행장과 분과장 및 본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주요 안건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첫번째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ㆍ포용적 금융 주요추진사업 현황 공유, 각 기관ㆍ지자체와의 MOU 등 대외활동 추진, 조직 체계 정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로 했으며 정책 및 국책사업 참여 기회를 최대한 발굴해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의 운영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금융 모델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 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은 △미래성장ㆍ혁신기업 △지역 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등을 지원합니다.

‘BNK부울경 미래성장 혁신대출’을 통해 지역 선도기업과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진출, 협력업체 동반성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며 AIㆍ반도체ㆍ이차전지ㆍ로봇ㆍ항공우주ㆍ방산 등 11대 첨단전략산업에는 추가 금리 우대를 적용해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있습니다.

또 부울경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해양ㆍ조선ㆍ방산ㆍ물류ㆍ항공우주 등 지역 특화산업에도 금융지원을 확대합니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서 특판대출을 이용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정책ㆍ연계 자금을 공급합니다.

이밖에도 첨단전략산업과 지역특성화산업 육성, 스타트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서도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의 성장을 위해서는 금융지원 규모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이 필요하다"며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 출범과 생산적 금융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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