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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삼성전자·LG유플러스와 디지털금융 확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0 14:05
수정2026.02.20 14:06

[정진완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왼쪽),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연합뉴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에게 휴대폰 특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모바일과 간편 결제에 익숙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에 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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