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LNG 운반선 1척 수주…3천680억원 규모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2.20 13:14
수정2026.02.20 13:44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연합뉴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천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이 총 8척, 19억달러(2조7천500억원)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종 별로는 LNG 운반선 3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 등 총 8척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택 6채 가진 '불효자' 장동혁…조국혁신당 “어머님이 몇 명?” 맹공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개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외국인 '이 회사'에 올인
- 4."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5.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
- 6.월급쟁이가 봉이냐?…끝 모르고 치솟은 근로소득세
- 7.60만원대까지 치솟은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바로잡는다
- 8.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9.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10.세뱃돈으로 주식해볼까…증권가 목표가 높인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