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0 10:31
수정2026.02.20 10:31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기업의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장려 정책 등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ETF 운용 전략에 반영한 차세대 고배당 상품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과 감액배당 실시 기업 등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주요 편입 기업은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 기아, 현대차, KT&G, 삼성화재, 삼성생명, 기업은행 등 대표 고배당·주주환원 기업들로 구성됩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에 상장된 36개 고배당 ETF 중 자금 유입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순자산 규모 역시 지난해 말 2624억원에서 어제 기준 5327억원으로 연초 이후 2700억원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1개월 25.58%, 3개월 37.52%, 연초 이후 33.75%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국내 배당주는 꾸준히 주목해야 할 새로운 테마"라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월배당을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물론, 국내 배당주의 재평가 흐름 속에서 연금저축·IRP 등 장기 투자 계좌를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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