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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차기 CEO에 김영우 전 KT전무 내정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20 09:58
수정2026.02.20 10:00

[BC카드, 새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전무 내정 (BC카드 제공=연합뉴스)]

BC카드 차기 사장에 김영우 전 KT그룹경영실장을 내정했습니다.



오늘(19일) BC카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영우 전 KT그룹 전무를 CEO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위원회는 “김영우 후보자는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BC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라고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영우 내정자는 지난 2014년 KT 재무실 IR담당, 지난 2020년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거쳐 2020년 12월부터 3년간 KT 그룹경영실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일까지는 BC카드 기타상무이사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BC카드의 사장 교체는 최원석 현 사장이 2021년 2월 선임된 후 5년 만입니다. BC카드에 KT 출신 사장이 오는 것은 KT가 BC카드를 인수한 후 이번이 다섯번째로 양사의 협력관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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