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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올해 30% 넘게 급등한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6000 향해 진격할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20 09:48
수정2026.02.20 13:3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한세구 백만개미 당주,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윤지호 경제평론가

긴 설 연휴를 끝낸 국내 증시로 투자심리가 쏠렸습니다. 올해 들어서 30% 넘게 급등한 코스피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역대급 불장을 보여줬는데요. 그러자, 고점 논란 속에서도 코스피의 목표주가를 또 다시 올려 잡는 증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다음 고지라고 할 수 있는 6000을 향해서 진격을 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한세구 백만개미 당주,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윤지호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새해 들어서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자, 증권사들이 코스피 상단을 높이고 있는데요. 하나증권은 7천900까지 제시했는데요. 아직 6000시대도 못 열었는데, 코스피 7천900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인가요?

Q. 코스피 불장을 이끈 주역을 꼽으라면 역시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는데요. HBM뿐만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 플래시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무라 증권에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9만 원, SK하이닉스는 156만 원을 제시했는데요. 반도체 투톱의 주가, 아직 고점을 가려면 멀었나요?

Q. 잊을만 하면 주식시장엔 AI 거품론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는데요. 최근엔 AI가 기존 산업을 위협할 것이란 공포감도 등장했습니다. 거품론과 위협 공포가 함께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시장은 AI를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요?

Q. 상법 개정과 함께 증시 호황으로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증권주가 뜨거운데요. 실제 올해 들어 KRX증권지수가 반도체 지수 상승률을 크게 웃돌면서 업종 가운데 1위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뛰는 반도체 위에 나는 증권주라고 할 만한데요. 앞으로도 더 갈까요?

Q. 올해 들어서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가 두 번이나 발동될 정도로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집중관리단을 가동하고 좀비기업 퇴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는데요. 7월 본격 좀비기업 퇴출이 시작되면 코스닥, 꿈의 3천도 가능할까요?

Q. 최근 공개된 미국 1월 FOMC 회의록에서 신중론에 무게가 실린 가운데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하면서 시장이 놀라기도 했는데요. 유동성 장세 끝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이르면 3월에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의 청문회가 열립니다. 워시는 돈을 푸는 금리인하와 더불어 긴축을 의미하는 대차대조표 축소가 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이런 워시가 청문회를 통과해서 인준 되면 시장에선 호재로 인식할까요? 악재로 인식할까요?

Q.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자, 달러가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에 최근 일본 총선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압승하면서 엔화 약세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러면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 원 환율이 다시 우상향 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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