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증권주, 또 불기둥 세웠다
SBS Biz
입력2026.02.20 07:46
수정2026.02.20 08:24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에 증권주 신고가 행진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재개된 어제(19일)장, 시장과 함께 증권주가 또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증권 업종의 동반 강세는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과 거래대금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거래대금 확대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으로 직결되는 만큼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 MLCC 가격 인상 기대감에 삼성전기 강세
AI 서버용 적층 세라믹콘덴서, MLCC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삼성전기 주가가 급등세 보였습니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 무라타 제작소는 설 연휴 기간이던 지난 17일,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무라타는 이번 분기 내 가격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10년간 MLCC 가동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의 핵심 변수로 AI 서버용 고사양 MLCC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다고 분석했습니다.
◇ 신소재·머스크 ‘상승 재료’ 산적…한화솔루션 신고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상을 밝힌 가운데,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계자들은 이달 초 중국을 방문해 태양광 소재·장비 업체들을 둘러봤다고 하는데요.
이는 머스크 CEO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돼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 '마스가' 액션플랜 공개에 조선주 '뱃고동'
백악관이 미국의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행동계획을 발표한 이후, 한화오션을 비롯한 조선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행정부는 현지시간 13일, 미국 해양 행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계획에는 한국·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내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삼성증권은 이날 업종 분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은 조선업 투자자 입장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에 증권주 신고가 행진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재개된 어제(19일)장, 시장과 함께 증권주가 또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증권 업종의 동반 강세는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과 거래대금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거래대금 확대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으로 직결되는 만큼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 MLCC 가격 인상 기대감에 삼성전기 강세
AI 서버용 적층 세라믹콘덴서, MLCC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삼성전기 주가가 급등세 보였습니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 무라타 제작소는 설 연휴 기간이던 지난 17일,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무라타는 이번 분기 내 가격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10년간 MLCC 가동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의 핵심 변수로 AI 서버용 고사양 MLCC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다고 분석했습니다.
◇ 신소재·머스크 ‘상승 재료’ 산적…한화솔루션 신고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상을 밝힌 가운데,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계자들은 이달 초 중국을 방문해 태양광 소재·장비 업체들을 둘러봤다고 하는데요.
이는 머스크 CEO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돼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 '마스가' 액션플랜 공개에 조선주 '뱃고동'
백악관이 미국의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행동계획을 발표한 이후, 한화오션을 비롯한 조선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행정부는 현지시간 13일, 미국 해양 행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계획에는 한국·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내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삼성증권은 이날 업종 분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은 조선업 투자자 입장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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