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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찰스슈왑 "M7 집중 획일적 투자서 벗어나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0 06:48
수정2026.02.20 07:4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올해 들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 전략 세우기가 쉽지 않죠.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의 수석 투자 전략가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즉 분산 투자가 답이라고 말하는데요. 

대형 기술주, 일명 '매그니피센트 7'에 집중하는 획일적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섹터로 투자 범위를 넓히라고 조언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너지와 산업주 그리고 소재 섹터를 추천했습니다. 

[리즈 앤 손더스 / 찰스 슈왑 수석 투자 전략가 : 획일적인 투자 결정에서 점차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정 방식은 2024년과 2025년 초까지는 타당했으며, 특히 '매그니피센트 7' 같은 집단에 있어서는 더욱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이 이전보다 실제 펀더멘털, 특히 향후 실적 전망의 방향성과 더 밀접하게 연결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시장 주도권이 에너지와 산업주, 소재 등과 같은 섹터들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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