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월가 족집게' 마이크 윌슨 "S&P, 연말까지 7천800 달성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0 06:48
수정2026.02.20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우려에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죠.
AI가 여러 산업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이른바 'AI 파괴론'에 이어 미국과 이란 간 갈등까지 겹치면서 바람 잘 날 없는 요즘 시장인데요.
하지만 '월가 족집게'로 불리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AI 사이클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다며, 낙담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가 정식으로 취임하면, 이 또한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S&P 500 지수가 연말까지 7천800포인트를 달성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마이크 윌슨 / 모건스탠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AI 사이클에 대해 찬물을 끼얹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관점에서는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또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라는 새로운 변수도 등장했습니다. 시장은 새로운 연준 의장이 취임할 때마다 그 사람을 시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인준 청문회를 거쳐야 하고, 그가 실제로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향후 한두 달 정도 시장이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가 취임하게 되면, 이는 시장이 올해 매우 좋은 하반기를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촉매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S&P 500 지수가 연말까지 7천800을 달성할 것이라는 저희의 목표가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우려에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죠.
AI가 여러 산업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이른바 'AI 파괴론'에 이어 미국과 이란 간 갈등까지 겹치면서 바람 잘 날 없는 요즘 시장인데요.
하지만 '월가 족집게'로 불리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AI 사이클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다며, 낙담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가 정식으로 취임하면, 이 또한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S&P 500 지수가 연말까지 7천800포인트를 달성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마이크 윌슨 / 모건스탠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AI 사이클에 대해 찬물을 끼얹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관점에서는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또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라는 새로운 변수도 등장했습니다. 시장은 새로운 연준 의장이 취임할 때마다 그 사람을 시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인준 청문회를 거쳐야 하고, 그가 실제로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향후 한두 달 정도 시장이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가 취임하게 되면, 이는 시장이 올해 매우 좋은 하반기를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촉매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S&P 500 지수가 연말까지 7천800을 달성할 것이라는 저희의 목표가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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