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전 19만 원 찍었다…국내증시 대장주 랠리 지속 전망
SBS Biz
입력2026.02.20 05:48
수정2026.02.20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파죽지세 삼성전자 19만원 안착 증권가는 "상승 랠리 안 끝났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증권사들 일제히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국내 증시 대장주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 투자의견을 제시한 증권사 23곳의 평균 목표주가는 21만 9740원입니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어제(19일) 삼성전자 주가는 4.86% 급등해 19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약 15%만 더 올라도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에 도달하기 때문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더 올려 제시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18.38% 올라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성과를 압도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와 더불어 기술 경쟁력 우위 회복이 질주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170조 치매머니 구하기' 나선 시중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170조 원에 달하는 치매머니를 노린 범죄가 늘며 자산 보호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자 은행권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치매 환자가 가진 재산인 '치매머니'를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금융센터를 신설한 바 있고,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치매안심신탁 상품을 신규 출시했습니다.
NH농협은행도 상반기 안에 의료비·치매신탁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보험업계에선 치매 검사부터 재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담보로 합친 '통합치료비 치매보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과 보험사는 높은 접근성을 무기로 표준화되고 간결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불장에 '빚투'…고신용자 '급전창구' 된 카드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대표적 서민 급전 창구인 카드론에 고신용자가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8개 전업카드사의 신용점수 800점 초과 고신용자 카드론 신규 취급액은 3조 26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규모로, 증시 호황 국면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고신용자의 ‘빚투’ 수요가 폭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통상 고신용자는 금리가 연 9~11% 수준인 카드론보다 은행 신용대출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이 신용대출을 옥죄자 고신용자가 카드론 등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서울 아파트 1월 평균 매매가 10억 육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두 달째 상승폭을 키우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의 경우 1%를 상회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서울 전체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1월 기준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9억 814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비트코인 다시 1억 밑으로…시장 심리 '극단적 공포'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 밑으로 하락한 가운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9일 오전 8시 10분 기준 24시간 전보다 1.07% 하락한 9848만 원에 거래되며 1억 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자 상대적으로 가상자산 시세는 약세가 뚜렷해졌습니다.
가상자산 심리 지수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내는 8점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전망은 엇갈립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정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지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 등은 가격이 상당 부분 조정된 만큼 이번 하락장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어제 군인과 경찰을 동원한 국회 봉쇄 등이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은 형량을 내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의 행위에 내란죄가 인정된 건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재판부는 “내란죄는 국가의 존립, 헌법적 기능을 파괴하고 법 질서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계획했음에도 사과의 뜻을 내비칠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파죽지세 삼성전자 19만원 안착 증권가는 "상승 랠리 안 끝났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증권사들 일제히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국내 증시 대장주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 투자의견을 제시한 증권사 23곳의 평균 목표주가는 21만 9740원입니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어제(19일) 삼성전자 주가는 4.86% 급등해 19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약 15%만 더 올라도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에 도달하기 때문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더 올려 제시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18.38% 올라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성과를 압도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와 더불어 기술 경쟁력 우위 회복이 질주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170조 치매머니 구하기' 나선 시중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170조 원에 달하는 치매머니를 노린 범죄가 늘며 자산 보호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자 은행권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치매 환자가 가진 재산인 '치매머니'를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금융센터를 신설한 바 있고,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치매안심신탁 상품을 신규 출시했습니다.
NH농협은행도 상반기 안에 의료비·치매신탁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보험업계에선 치매 검사부터 재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담보로 합친 '통합치료비 치매보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과 보험사는 높은 접근성을 무기로 표준화되고 간결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불장에 '빚투'…고신용자 '급전창구' 된 카드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대표적 서민 급전 창구인 카드론에 고신용자가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8개 전업카드사의 신용점수 800점 초과 고신용자 카드론 신규 취급액은 3조 26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규모로, 증시 호황 국면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고신용자의 ‘빚투’ 수요가 폭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통상 고신용자는 금리가 연 9~11% 수준인 카드론보다 은행 신용대출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이 신용대출을 옥죄자 고신용자가 카드론 등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서울 아파트 1월 평균 매매가 10억 육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두 달째 상승폭을 키우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의 경우 1%를 상회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서울 전체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1월 기준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9억 814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비트코인 다시 1억 밑으로…시장 심리 '극단적 공포'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 밑으로 하락한 가운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9일 오전 8시 10분 기준 24시간 전보다 1.07% 하락한 9848만 원에 거래되며 1억 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자 상대적으로 가상자산 시세는 약세가 뚜렷해졌습니다.
가상자산 심리 지수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내는 8점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전망은 엇갈립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정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지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 등은 가격이 상당 부분 조정된 만큼 이번 하락장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어제 군인과 경찰을 동원한 국회 봉쇄 등이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은 형량을 내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의 행위에 내란죄가 인정된 건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재판부는 “내란죄는 국가의 존립, 헌법적 기능을 파괴하고 법 질서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계획했음에도 사과의 뜻을 내비칠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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