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 7급 2차 시험에 651명 합격…내달 20일 최종선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19 18:05
수정2026.02.19 18:28
인사혁신처는 1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 경쟁채용 2차 시험 합격자 651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치러진 2차 시험 전문과목 평가 결과 과학기술직군에서 391명, 행정직군에서 260명이 합격했습니다.
과학기술직군 주요 모집 단위 합격선은 화공 직류가 71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 66점, 일반기계 64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직군에서는 일반행정 직류와 고용노동 직류 모두 합격선은 87점이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9.4%(452명), 여성이 30.6%(199명) 합격했고,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1세로 지난해 7급 공채시험 평균 연령(28.3세)보다 다소 상승했습니다.
연령대별로 20~29세가 64.4%(419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39세 30.5%(199명), 40~49세 4.5%(29명), 50세 이상 0.6%(4명) 순이었습니다.
아울러 지방인재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로 12명이,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여성 15명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3월 20일입니다.
이번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채용은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줄이려고 근로감독관을 신속히 충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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