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경계감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178%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19 17:15
수정2026.02.19 17:16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오늘(1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78%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588%로 1.7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9bp, 2.4bp 상승해 연 3.426%, 연 2.905%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620%로 1.2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bp, 1.3bp 상승해 연 3.535%, 연 3.411%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국고채 약세는 미국, 호주, 일본 등 대외금리 상승과 환율 상승세에 연동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설 연휴 전인 지난주 후반 국고채 금리는 미국 고용지표 둔화 전망과 당국의 채권시장 안정화 의지 등 영향을 받아 하락하는 흐름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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