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엔비디아·메타 계약 호재…빅테크 장중 강세 후 숨고르기
SBS Biz
입력2026.02.19 15:00
수정2026.02.19 16:41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AI 거품 우려가 완화된 걸까요?
그간의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기술주들 강세 보이고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는데요.
다만, 장 막판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언급하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26%, 나스닥 0.78%, S&P500 0.56%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메인마켓에서는 일제히 상승불 켰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는 큰 흐름 없었는데요.
엔비디아, 메타와 대규모 칩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메인마켓에서 2% 넘게 올랐지만, 이내 상승분 반납하며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이 부분, 종목 리포트에서 전해드리고요.
메인마켓에서 1%대 상승 보인 아마존은 애프터마켓에서는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 엔비디아와의 계약 호재로 메인마켓에서 상승했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0.35% 빠졌고요.
오늘(19일) 기술주들이 좋았던 만큼, 그간 기술주 하락세에 수혜를 본 월마트는 정규장과 시간외거래에서 모두 약세 보였습니다.
간밤 시장이 잠깐 흔들린 배경엔 바로 이 FOMC 의사록이 있었습니다.
1월 FOMC에서는 기준 금리를 유지했는데요.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내려오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근래는 없었던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나온 겁니다.
당장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물가가 계속해서 목표 수준을 웃돌면 인상도 열어두겠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오늘 밤 예정된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지켜보시죠.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등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종전 협상이 교착된 이유인데요.
WTI, 브렌트유 4% 넘게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종목 리포트도 살펴보시죠.
메타와 엔비디아가 손을 잡았습니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엔비디아의 블랙웰과 루빈등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간 17일 밝혔는데요.
구글의 TPU나 AMD의 칩 대신 비싸지만 성능은 더 확실한 엔비디아의 칩을 더 사들인 겁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규모가 규모인 만큼 수백억 달러 우리 돈 수십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는 그동안 데이터센터에 진심이었습니다.
현재 오하이오주에 1GW급 '프로메테우스', 루이지애나주에 5GW급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입니다.
메타는 총 30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 중 26개가 미국에 들어서는데요.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네트워크 플랫폼과 기밀 컴퓨팅 기술도 함께 적용해 AI 인프라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메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CPU를 독립형 칩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CPU가 단독으로 사용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지금까지는 주로 인텔과 AMD의 CPU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CPU 입지에도 균열이 갔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거의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는 AMD는 이번 계약으로 장중 4% 급락하기도 했고요.
두 기업 모두 1% 하락으로 장 마감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엔비디아와 함께 선도적인 AI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라며 "개인 맞춤형 초지능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 역시 "메타처럼 대규모로 AI를 배포하는 기업은 없다"라며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12월 무역수지와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됩니다.
또 연준 보우먼 부의장과 카시카리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는데요.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발언 지켜보시죠.
실적 발표는 월마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일(20일)은 12월 PCE 가격지수와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발표됩니다.
또 S&P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공개됩니다.
또 연준 로건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어 물가와 통화정책 관련 발언에 주목하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AI 거품 우려가 완화된 걸까요?
그간의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기술주들 강세 보이고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는데요.
다만, 장 막판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언급하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26%, 나스닥 0.78%, S&P500 0.56%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메인마켓에서는 일제히 상승불 켰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는 큰 흐름 없었는데요.
엔비디아, 메타와 대규모 칩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메인마켓에서 2% 넘게 올랐지만, 이내 상승분 반납하며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이 부분, 종목 리포트에서 전해드리고요.
메인마켓에서 1%대 상승 보인 아마존은 애프터마켓에서는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 엔비디아와의 계약 호재로 메인마켓에서 상승했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0.35% 빠졌고요.
오늘(19일) 기술주들이 좋았던 만큼, 그간 기술주 하락세에 수혜를 본 월마트는 정규장과 시간외거래에서 모두 약세 보였습니다.
간밤 시장이 잠깐 흔들린 배경엔 바로 이 FOMC 의사록이 있었습니다.
1월 FOMC에서는 기준 금리를 유지했는데요.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내려오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근래는 없었던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나온 겁니다.
당장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물가가 계속해서 목표 수준을 웃돌면 인상도 열어두겠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오늘 밤 예정된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지켜보시죠.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등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종전 협상이 교착된 이유인데요.
WTI, 브렌트유 4% 넘게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종목 리포트도 살펴보시죠.
메타와 엔비디아가 손을 잡았습니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엔비디아의 블랙웰과 루빈등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간 17일 밝혔는데요.
구글의 TPU나 AMD의 칩 대신 비싸지만 성능은 더 확실한 엔비디아의 칩을 더 사들인 겁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규모가 규모인 만큼 수백억 달러 우리 돈 수십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는 그동안 데이터센터에 진심이었습니다.
현재 오하이오주에 1GW급 '프로메테우스', 루이지애나주에 5GW급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입니다.
메타는 총 30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 중 26개가 미국에 들어서는데요.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네트워크 플랫폼과 기밀 컴퓨팅 기술도 함께 적용해 AI 인프라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메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CPU를 독립형 칩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CPU가 단독으로 사용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지금까지는 주로 인텔과 AMD의 CPU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CPU 입지에도 균열이 갔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거의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는 AMD는 이번 계약으로 장중 4% 급락하기도 했고요.
두 기업 모두 1% 하락으로 장 마감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엔비디아와 함께 선도적인 AI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라며 "개인 맞춤형 초지능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 역시 "메타처럼 대규모로 AI를 배포하는 기업은 없다"라며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12월 무역수지와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됩니다.
또 연준 보우먼 부의장과 카시카리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는데요.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발언 지켜보시죠.
실적 발표는 월마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일(20일)은 12월 PCE 가격지수와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발표됩니다.
또 S&P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공개됩니다.
또 연준 로건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어 물가와 통화정책 관련 발언에 주목하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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