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반도체주 '고점' 두고 시장·업계 설왕설래 여전
SBS Biz
입력2026.02.19 15:00
수정2026.02.19 16:39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구정 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국내 증시, 출발부터 강한 흐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첫 5600 고지를 밟았고, 코스닥도 좋았잖아요. 장중 한때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연휴 뒤 첫날부터 강세를 보인 우리 증시, 주목해 볼 이슈와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위원,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구정 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우리 증시,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감에 '불장' 효과로 증권주들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증권주, 금융업종 중 대장으로 부각되는 듯해요?
- 연휴 이후 국내 증시 강세…코스피 장중 5600 돌파
- 코스닥, 4%대↑…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장중 한때 5670선 넘어…사상 최고치 경신
- KRX증권지수, 올들어 74% 넘게 올라…반도체 제쳐
- 주요 증권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승승장구
- 전례 없는 '불장'…증권주도 불기둥 세우며 상승세
- 증권가 "증권주, 활황장에서 둘도 없는 수혜주"
- 한투·NH·미래·삼성·키움證 지난해 순익 1조 원 돌파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눈앞
- 3차 상법 개정 기대에 자사주 보유 높은 기업 '들썩'
Q. 특히 오늘(19일) 장에서 반도체 투톱의 상승세가 대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9만 원 선을 돌파하기도 했어요. 1월 수출 또한 호조를 보였기 때문에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질 듯해요? 그럼에도 여전히 반도체주에 대해 고점론과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뉘어 대립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어떻다고 보세요?
- 올해 1월 수출, 반도체 206.9억·승용차 57.4억 달러
- 반도체·車 호조로 올해 1월 수출 전년비 33.8%↑
- 메모리값↑…삼성·하닉 1분기 영업익 30조 원 전망
- HBM4 공급가격 700달러선 형성…범용 D램 값도↑
- AI 수요 폭증, 메모리값 급등…삼성·하이닉스 수혜
- 최근 삼성전자 양산 출하 HBM4 공급가 700달러선
- 글로벌 IB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개선세 지속"
- 자신감 보인 삼성전자 "HBM4로 본 모습 보여줄 것"
- 삼성전자, HBM4 위한 D램 새로 설계…성능 향상
- 삼성전자, 최대 13Gbps급 HBM4 세계 최초 양산
- 삼성전자, 엔비디아향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
-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29만 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156만 원으로 상향"
-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베라 루빈' 탑재 예정
- 구글, 차세대 HBM 준비…삼성·SK 경쟁 본격화?
- 삼성전자 주가, 오늘 장중 19만 원선 넘어서기도
- SK하이닉스 주가, 오늘 장중 90만 원 선 넘어서기도
- 반도체주 '고점' 두고 시장·업계 설왕설래 여전
Q. 반도체주와 함께 강세를 보인 것이 바로 MLCC 관련주들입니다. 특히 삼성전기, 일본의 무라타가 AI 서버용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덕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어요? 무라타와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관계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경쟁하며 공생이 가능한 관계로요?
- 삼성전기, 두 자릿수 강세…"MLCC 가격 인상 가능성"
- AI용 MLCC 가격 인상 시 삼성전기 실적에 긍정적
- 무라타 "AI 서버용 MLCC 수요, 공급 웃돌아"
- 무라타 "이번 분기 말 MLCC 가격 인상 여부 결정"
- 무라타, 삼성전기의 주요 경쟁사…주력 사업 MLCC
- AI 서버용 MLCC 시장, 삼성전기·무라타 과점 구조
- 증권가 "무라타 가격 인상…삼성전기로 확산 가능성"
- 쏟아지는 MLCC 주문에 삼성전기 공장 '풀 가동'
Q.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조선업을 살리기 위한 '미국 해양행동계획(MAP)'을 내놓았습니다. 문서에 역사적인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을 명시한 만큼, 마스가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중국이 저가를 내세워 LNG선 수주를 늘리고 있지만, 오히려 K- 조선은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개로 인한 발주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조선주는 조정을 마치고 다시 랠리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존스법 등 기존 규제와 충돌 시 우회 방안 아직
- 美 조선 능력 확보에도 '미국산 선박' 누가 살지 관건
- 中, 저가 수주로 2029년까지 건조 공간 모두 소진
- 향후 쏟아질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 中 아닌 韓으로?
- 삼성重·한화오션 등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 일축
- 삼성重 "中 조선사 LNG선 저가 수주, 韓에 호재"
- 中 저가 수주 슬롯 소진 시 선주들 韓으로 눈 돌려
-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시동 속 발주 가능성↑
Q. 미국의 해양행동계획 발표에 한화오션을 비롯한 대다수의 조선주들이 오르고, 조선기자재주도 올랐습니다. 조선주에 대한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로 해소됐다고 봐도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기술 이전과 현지화를 요구하는 셈이라 기회로 보이지만 압박이 될 수밖에 없는 듯해요? 그래도 LNG 대형화 기조에 국내 조선사들은 연초부터 수주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데요. '효율'은 여전히 숙제라고 하더라고요?
- 한화오션, 美 조선업 재건계획 발표에 장중 급등
- 美 해양행동계획 발표에 조선·기자재주 오름세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 삼성證 "美 해양행동계획, 조선업 불확실성 해소"
- 조선업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수익성 리스크↓"
- 조선업계 "美 진출 위한 대규모 투자 부담 완화"
- 美 조선업 재건 로드맵…한국에는 기회이자 압박
-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 미국 내 생산 전환…현지 투자·기술 이전 등 필수
- 美 항만 입항 외국 건조 상업용 선박에 수수료
Q. 오늘 장에서 태양광, 원전, 해상풍력 등 전력 생산 및 에너지 관련주들이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대학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관련 신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우주태양광 관련주들이 눈에 띄었어요? 특히 AI 시대가 열리면서 원활한 전력 생산과 공급을 위한 각국의 '에너지 전쟁'이 치열한 상황인데요. 일본이 내놓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만 봐도 에너지 부문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우리 정부도 그에 상응하거나 그 이상을 내놓아야 할 듯해요? 구정 연휴 전 SMR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원전에 대한 사업 추진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관련주들도 상승에 탄력을 얻을 듯해요?
- 페로브스카이트 신기술 개발 소식에 우주태양광주↑
- 페로브스카이트 Pe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 국내 대학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관련 신기술 개발
- 머스크 "태양광 활용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에너지의 전기 전환 효율 높아
- 日, 52조 원 규모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
- 정부 실무 협상단 美로…대미투자 관련 협의 예정
- 지난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서 'SMR 특별법' 통과
- AI 등 산업 발전에 전력 수요 급증…SMR 필요성↑
- SMR 특별법, 지난 2년간 표류 끝 국회 본회의 통과
- 원전 업계 "SMR 특별법 통과로 기술 개발 상용화"
- 원자력학회 "SMR 관련 시행령 정비 등 서둘러야"
- 한국형 원전 APR1400, 대미 협상 투자 카드로
- 美, 노후 원전 교체·전력 수급 안정 추진 본격화
- 로이터 "한국형 원전 건설 제안, 美도 검토 중"
Q. 게다가 풍력발전 관련주도 오늘 장에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이 이미 해상풍력 쪽을 장악했다고 하지만 국내 기업들에도 기회는 있다고 해요. 정부가 풍력 산업을 '제2의 조선업'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으니 지원책도 기대가 되거든요? 해상풍력 관련주를 볼 때, 대장주는 어디라고 봐야 할까요? 관련해서 시공이나 유지보수 쪽보다 터빈, 발전기, 케이블 쪽으로 보는 게 나을까요?
-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규모 2034년 2,155억 달러 전망
- 中, 이미 터빈 시장 장악…'23년 기준 점유율 65%
- 정부, 풍력을 '제2의 조선업'으로 키울 청사진 제시
- 에너지 안보 필요성↑…韓, 공급망 대안으로 부상
- 韓 제조 생태계, 해상풍력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 SK오션플랜트, 풍력 설비의 절대 강자로 손꼽혀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고정식에서 부유식으로 진화
- 부유식 해상풍력, 수심과 관계없이 설치 가능해
- 부유식 해상풍력, 고정식보다 바람질 좋아 시장성↑
- 해상풍력전용설치선,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한 상황
- 한화오션 초대형 설치선, 15MW급 터빈 5기까지
- HD현대重, 설치·유지보수 아우르는 해상풍력 EPC
- 두산에너빌리티·유니슨, 해상풍력 관련 터빈 개발
Q. 오늘 장중에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대부분이 업종과 상관없이 크게 올랐는데요. 순환매 차원이라고 봐야 할까요? 코스피에서 차익실현 후 코스닥으로 옮겨 간 거라고 봐야 할까요?
- 코스닥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두 번째
- 부실기업 퇴출 본격 추진…"상폐·동전주 기준 강화"
- 금융당국, 코스닥 밸류업 위한 부실기업 정리 공식화
- 코스피서 차익실현 후 코스닥 대장주로 자금 이동?
Q. 양 시장에서 2차전지,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대부분 올랐습니다. 사실 두 섹터 모두 희망과 희망고문이 공존하는 상황인데요. 2차전지에는 ESS와 로봇이 있고, 제약바이오는 글로벌 학회와 임상 결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두 섹터를 투자할 때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는 게 필요할까요?
- K- 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ESS로 돌파구 찾기 나서
- 美 자동차 시장, 전기차에서 내연기관차로 재편
- 中 배터리 업계, 글로벌 시장 점유율 점점 확대 중
- K- 제약·바이오, 매출 넘어 임상으로…기대감 고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구정 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국내 증시, 출발부터 강한 흐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첫 5600 고지를 밟았고, 코스닥도 좋았잖아요. 장중 한때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연휴 뒤 첫날부터 강세를 보인 우리 증시, 주목해 볼 이슈와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위원,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구정 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우리 증시,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감에 '불장' 효과로 증권주들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증권주, 금융업종 중 대장으로 부각되는 듯해요?
- 연휴 이후 국내 증시 강세…코스피 장중 5600 돌파
- 코스닥, 4%대↑…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장중 한때 5670선 넘어…사상 최고치 경신
- KRX증권지수, 올들어 74% 넘게 올라…반도체 제쳐
- 주요 증권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승승장구
- 전례 없는 '불장'…증권주도 불기둥 세우며 상승세
- 증권가 "증권주, 활황장에서 둘도 없는 수혜주"
- 한투·NH·미래·삼성·키움證 지난해 순익 1조 원 돌파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눈앞
- 3차 상법 개정 기대에 자사주 보유 높은 기업 '들썩'
Q. 특히 오늘(19일) 장에서 반도체 투톱의 상승세가 대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9만 원 선을 돌파하기도 했어요. 1월 수출 또한 호조를 보였기 때문에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질 듯해요? 그럼에도 여전히 반도체주에 대해 고점론과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뉘어 대립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어떻다고 보세요?
- 올해 1월 수출, 반도체 206.9억·승용차 57.4억 달러
- 반도체·車 호조로 올해 1월 수출 전년비 33.8%↑
- 메모리값↑…삼성·하닉 1분기 영업익 30조 원 전망
- HBM4 공급가격 700달러선 형성…범용 D램 값도↑
- AI 수요 폭증, 메모리값 급등…삼성·하이닉스 수혜
- 최근 삼성전자 양산 출하 HBM4 공급가 700달러선
- 글로벌 IB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개선세 지속"
- 자신감 보인 삼성전자 "HBM4로 본 모습 보여줄 것"
- 삼성전자, HBM4 위한 D램 새로 설계…성능 향상
- 삼성전자, 최대 13Gbps급 HBM4 세계 최초 양산
- 삼성전자, 엔비디아향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
-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29만 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156만 원으로 상향"
-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베라 루빈' 탑재 예정
- 구글, 차세대 HBM 준비…삼성·SK 경쟁 본격화?
- 삼성전자 주가, 오늘 장중 19만 원선 넘어서기도
- SK하이닉스 주가, 오늘 장중 90만 원 선 넘어서기도
- 반도체주 '고점' 두고 시장·업계 설왕설래 여전
Q. 반도체주와 함께 강세를 보인 것이 바로 MLCC 관련주들입니다. 특히 삼성전기, 일본의 무라타가 AI 서버용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덕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어요? 무라타와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관계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경쟁하며 공생이 가능한 관계로요?
- 삼성전기, 두 자릿수 강세…"MLCC 가격 인상 가능성"
- AI용 MLCC 가격 인상 시 삼성전기 실적에 긍정적
- 무라타 "AI 서버용 MLCC 수요, 공급 웃돌아"
- 무라타 "이번 분기 말 MLCC 가격 인상 여부 결정"
- 무라타, 삼성전기의 주요 경쟁사…주력 사업 MLCC
- AI 서버용 MLCC 시장, 삼성전기·무라타 과점 구조
- 증권가 "무라타 가격 인상…삼성전기로 확산 가능성"
- 쏟아지는 MLCC 주문에 삼성전기 공장 '풀 가동'
Q.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조선업을 살리기 위한 '미국 해양행동계획(MAP)'을 내놓았습니다. 문서에 역사적인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을 명시한 만큼, 마스가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중국이 저가를 내세워 LNG선 수주를 늘리고 있지만, 오히려 K- 조선은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개로 인한 발주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조선주는 조정을 마치고 다시 랠리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존스법 등 기존 규제와 충돌 시 우회 방안 아직
- 美 조선 능력 확보에도 '미국산 선박' 누가 살지 관건
- 中, 저가 수주로 2029년까지 건조 공간 모두 소진
- 향후 쏟아질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 中 아닌 韓으로?
- 삼성重·한화오션 등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 일축
- 삼성重 "中 조선사 LNG선 저가 수주, 韓에 호재"
- 中 저가 수주 슬롯 소진 시 선주들 韓으로 눈 돌려
-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시동 속 발주 가능성↑
Q. 미국의 해양행동계획 발표에 한화오션을 비롯한 대다수의 조선주들이 오르고, 조선기자재주도 올랐습니다. 조선주에 대한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로 해소됐다고 봐도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기술 이전과 현지화를 요구하는 셈이라 기회로 보이지만 압박이 될 수밖에 없는 듯해요? 그래도 LNG 대형화 기조에 국내 조선사들은 연초부터 수주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데요. '효율'은 여전히 숙제라고 하더라고요?
- 한화오션, 美 조선업 재건계획 발표에 장중 급등
- 美 해양행동계획 발표에 조선·기자재주 오름세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 삼성證 "美 해양행동계획, 조선업 불확실성 해소"
- 조선업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수익성 리스크↓"
- 조선업계 "美 진출 위한 대규모 투자 부담 완화"
- 美 조선업 재건 로드맵…한국에는 기회이자 압박
-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 미국 내 생산 전환…현지 투자·기술 이전 등 필수
- 美 항만 입항 외국 건조 상업용 선박에 수수료
Q. 오늘 장에서 태양광, 원전, 해상풍력 등 전력 생산 및 에너지 관련주들이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대학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관련 신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우주태양광 관련주들이 눈에 띄었어요? 특히 AI 시대가 열리면서 원활한 전력 생산과 공급을 위한 각국의 '에너지 전쟁'이 치열한 상황인데요. 일본이 내놓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만 봐도 에너지 부문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우리 정부도 그에 상응하거나 그 이상을 내놓아야 할 듯해요? 구정 연휴 전 SMR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원전에 대한 사업 추진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관련주들도 상승에 탄력을 얻을 듯해요?
- 페로브스카이트 신기술 개발 소식에 우주태양광주↑
- 페로브스카이트 Pe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 국내 대학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관련 신기술 개발
- 머스크 "태양광 활용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에너지의 전기 전환 효율 높아
- 日, 52조 원 규모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
- 정부 실무 협상단 美로…대미투자 관련 협의 예정
- 지난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서 'SMR 특별법' 통과
- AI 등 산업 발전에 전력 수요 급증…SMR 필요성↑
- SMR 특별법, 지난 2년간 표류 끝 국회 본회의 통과
- 원전 업계 "SMR 특별법 통과로 기술 개발 상용화"
- 원자력학회 "SMR 관련 시행령 정비 등 서둘러야"
- 한국형 원전 APR1400, 대미 협상 투자 카드로
- 美, 노후 원전 교체·전력 수급 안정 추진 본격화
- 로이터 "한국형 원전 건설 제안, 美도 검토 중"
Q. 게다가 풍력발전 관련주도 오늘 장에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이 이미 해상풍력 쪽을 장악했다고 하지만 국내 기업들에도 기회는 있다고 해요. 정부가 풍력 산업을 '제2의 조선업'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으니 지원책도 기대가 되거든요? 해상풍력 관련주를 볼 때, 대장주는 어디라고 봐야 할까요? 관련해서 시공이나 유지보수 쪽보다 터빈, 발전기, 케이블 쪽으로 보는 게 나을까요?
-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규모 2034년 2,155억 달러 전망
- 中, 이미 터빈 시장 장악…'23년 기준 점유율 65%
- 정부, 풍력을 '제2의 조선업'으로 키울 청사진 제시
- 에너지 안보 필요성↑…韓, 공급망 대안으로 부상
- 韓 제조 생태계, 해상풍력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 SK오션플랜트, 풍력 설비의 절대 강자로 손꼽혀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고정식에서 부유식으로 진화
- 부유식 해상풍력, 수심과 관계없이 설치 가능해
- 부유식 해상풍력, 고정식보다 바람질 좋아 시장성↑
- 해상풍력전용설치선,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한 상황
- 한화오션 초대형 설치선, 15MW급 터빈 5기까지
- HD현대重, 설치·유지보수 아우르는 해상풍력 EPC
- 두산에너빌리티·유니슨, 해상풍력 관련 터빈 개발
Q. 오늘 장중에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대부분이 업종과 상관없이 크게 올랐는데요. 순환매 차원이라고 봐야 할까요? 코스피에서 차익실현 후 코스닥으로 옮겨 간 거라고 봐야 할까요?
- 코스닥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두 번째
- 부실기업 퇴출 본격 추진…"상폐·동전주 기준 강화"
- 금융당국, 코스닥 밸류업 위한 부실기업 정리 공식화
- 코스피서 차익실현 후 코스닥 대장주로 자금 이동?
Q. 양 시장에서 2차전지,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대부분 올랐습니다. 사실 두 섹터 모두 희망과 희망고문이 공존하는 상황인데요. 2차전지에는 ESS와 로봇이 있고, 제약바이오는 글로벌 학회와 임상 결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두 섹터를 투자할 때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는 게 필요할까요?
- K- 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ESS로 돌파구 찾기 나서
- 美 자동차 시장, 전기차에서 내연기관차로 재편
- 中 배터리 업계, 글로벌 시장 점유율 점점 확대 중
- K- 제약·바이오, 매출 넘어 임상으로…기대감 고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메달 최가온 금수저였구나"…'이 아파트'에 축하현수막
- 2."5년 후 받겠습니다"…국민연금 월 300만원 받는 비결은?
- 3."여기에 투자했더니 대박"…상승률 1위 종목은?
- 4.주택 6채 가진 '불효자' 장동혁…조국혁신당 “어머님이 몇 명?” 맹공
- 5.개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외국인 '이 회사'에 올인
- 6.60만원대까지 치솟은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바로잡는다
- 7.월급쟁이가 봉이냐?…끝 모르고 치솟은 근로소득세
- 8.세뱃돈으로 주식해볼까…증권가 목표가 높인 종목은?
- 9.버핏 은퇴 전 마지막 선택은…아마존·애플 팔고 '이종목' 샀다
- 10.서울 한강벨트 매물 쏟아진다…단숨에 호가 11.7억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