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0선 진격…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탔다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19 14:44
수정2026.02.19 15:06
[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도 매수세가 몰리며 사이드카가 발동해 한때 매매가 정지됐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 오늘(19일) 강세군요?
[기자]
코스피는 3% 넘게 올라 5680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조 1천억 원 넘게 팔고 있지만 7 거래일째 순매수 중인 기관이 1조 6천억 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코스피 전망치를 7900선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코스닥은 오전 한때 6% 넘게 급등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올해 들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입니다.
개인이 1조 6천억 원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억 원, 9천억 원 넘게 사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다시 1450원대로 올라섰는데요.
지난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삼성전자는 19만 원에 도전 중이라고요?
[기자]
조금 전인 오후 2시 50분 기준 18만 9천200원을 기록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19만 9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직전 최고가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3일 기록한 18만 4천400원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 훈풍이 불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0.78% 뛰었고,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백만 개 구입하기로 계약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올랐습니다.
증권주들도 줄줄이 신고가를 쓰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화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은 20% 넘게 폭등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14% 넘게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 돼 증권주 수혜가 예상되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도 매수세가 몰리며 사이드카가 발동해 한때 매매가 정지됐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 오늘(19일) 강세군요?
[기자]
코스피는 3% 넘게 올라 5680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조 1천억 원 넘게 팔고 있지만 7 거래일째 순매수 중인 기관이 1조 6천억 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코스피 전망치를 7900선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코스닥은 오전 한때 6% 넘게 급등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올해 들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입니다.
개인이 1조 6천억 원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억 원, 9천억 원 넘게 사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다시 1450원대로 올라섰는데요.
지난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삼성전자는 19만 원에 도전 중이라고요?
[기자]
조금 전인 오후 2시 50분 기준 18만 9천200원을 기록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19만 9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직전 최고가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3일 기록한 18만 4천400원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 훈풍이 불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0.78% 뛰었고,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백만 개 구입하기로 계약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올랐습니다.
증권주들도 줄줄이 신고가를 쓰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화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은 20% 넘게 폭등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14% 넘게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 돼 증권주 수혜가 예상되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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