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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코스닥 3천 앞당긴다"…부실기업 신속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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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19 13:46
수정2026.02.19 18:55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코스닥이 불을 뿜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코스닥 부실기업을 솎아내는 개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정책 기대감에 투자금이 밀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코스닥 부실기업 정리, 코스닥을 코스피처럼 띄울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모셨습니다. 



Q.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죠. 당초 예고한 시가총액 기준 적용시기도 당겨지고 이른바 동전주 요건도 신설되는데 주요 내용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Q. 상폐 기준 강화 방안이 발표된 후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면서요? 눈에 띄는 종목들은 뭐가 있나요? 

Q. 동전주를 부실기업이라고 할 수 있나요? 주가가 낮으면 기술력도 없는 기업인가요? 

Q. 코스닥을 많이 상장시키고 많이 도태시키는 '다산다사' 구조로 만든다고 했는데 문제가 되고 있는 기술특례 상장 등 진입 구조를 까다롭게 만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Q. 수많은 기업들이 상폐 대상에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투자자 보호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Q. 행동주의 펀드가 주총을 앞두고 자진 상폐를 유도하는 압박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대상은 태광산업인데 주가순자산비율이 0.2배, 10년 평균 배당성향이 1%대에 불과하다는 이유입니다. 이런 압박을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피나 코스닥에 PBR이 지나치게 낮은 기업들이 있죠. 일부러 주가를 높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데요. 그런 기업들이 정말 많은가요? 금융감독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Q. 코스닥 상폐 기준이 강화되면 코스닥 시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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