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값 내렸는데…맥도날드·빽다방 가격인상 강행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19 11:29
수정2026.02.19 13:44
[앵커]
명품뿐만 아니라 먹거리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저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린 데 이어,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도 가격을 인상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우선 빽다방은 가격을 얼마나 올렸나요?
[기자]
빽다방은 지난 13일부터 카페모카를 기존 3천700원에서 3천900원으로 5.4% 올렸습니다.
아이스크림 카페모카 가격도 4천500원에서 4천700원으로 4.4% 인상했는데요.
빽다방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그동안 원자재,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본부에서 최대한 흡수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외부 비용 부담이 급격히 증가해 카페모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빽다방은 두바이초콜릿(카다이프&피스타치오 초콜릿)을 재출시하며 해당 제품 가격도 올렸는데요.
두바이초콜릿은 지난해 1만 6천 원에서 올해 1만 8천 원으로 12.5% 인상됐습니다.
[앵커]
맥도날드도 가격을 올리죠?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내일(20일)부터 35개 메뉴를 평균 2.4% 올립니다.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은 5천500원에서 5천700원으로, 불고기 버거는 3천600원에서 3천800원으로 인상됩니다.
맥도날드는 "고환율,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버거킹도 지난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는데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천800원에서 5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햄버거뿐만 아니라 도넛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는데, 던킨은 지난 1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7천900원으로 21.5% 인상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명품뿐만 아니라 먹거리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저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린 데 이어,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도 가격을 인상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우선 빽다방은 가격을 얼마나 올렸나요?
[기자]
빽다방은 지난 13일부터 카페모카를 기존 3천700원에서 3천900원으로 5.4% 올렸습니다.
아이스크림 카페모카 가격도 4천500원에서 4천700원으로 4.4% 인상했는데요.
빽다방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그동안 원자재,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본부에서 최대한 흡수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외부 비용 부담이 급격히 증가해 카페모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빽다방은 두바이초콜릿(카다이프&피스타치오 초콜릿)을 재출시하며 해당 제품 가격도 올렸는데요.
두바이초콜릿은 지난해 1만 6천 원에서 올해 1만 8천 원으로 12.5% 인상됐습니다.
[앵커]
맥도날드도 가격을 올리죠?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내일(20일)부터 35개 메뉴를 평균 2.4% 올립니다.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은 5천500원에서 5천700원으로, 불고기 버거는 3천600원에서 3천800원으로 인상됩니다.
맥도날드는 "고환율,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버거킹도 지난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는데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천800원에서 5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햄버거뿐만 아니라 도넛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는데, 던킨은 지난 1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7천900원으로 21.5% 인상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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