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보험금 지급 전 과정 담당하는 'AI 에이전트'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19 11:08
수정2026.02.19 11:10
DB손해보험은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해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에이전트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습니다.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를 하면 30분 이내에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초기 안내를 수행하여 사고에 대한 기초정보를 취득하고, 취득된 정보를 기반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차량을 수리하고 있는 정비공장 정보 입력, 치료내용 및 병원정보 입력, 미치료나 차량 미수리 건에 대한 보상절차에 참여합니다.
또한, 장기보상 청구 건에 대해서도 담보별 필요서류 준비가 미흡한 건에 대한 서류요청 안내는 물론, 비대면 서식 활용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활용동의를 유선으로 진행하는 등 고객 편의 중심의 AI 상담을 수행합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보상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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