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밀가루값 내렸는데…맥도날드, 내일부터 가격인상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19 10:22
수정2026.02.19 13:34

맥도날드가 내일(20일)부터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맥도날드는 내일부터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100원에서 400원 가량 올린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천700원으로 200원, 빅맥 세트는 7천400원에서 7천600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3천600원이던 불고기 버거는 200원 오른 3천800원에 판매됩니다.

후렌치후라이(M)는 2천500원에서 2천600원으로, 탄산음료(M)는 1천900원에서 2천원으로 각각 100원 오릅니다.

앞서 버거킹은 올해 햄버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은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올랐고 와퍼 세트 메뉴는 9천600원으로 1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한나다른기사
CJ대한통운, 사우디 물류센터 운영…"중동 국가 공략"
밀가루값 내렸는데…맥도날드, 내일부터 가격인상